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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October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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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3세대’, 어떻게 나올까

본문

애플의 가을 잔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가 곧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10월30일(현지시간) 미디어 행사를 예고한 상태다. 이날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비롯해 새로운 ‘맥북’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나올 거라는 전망은 꾸준히 제기됐지만, 예상은 모두 빗나갔다. 지난 6월 열린 연례 개발자행사 ‘WWDC 2018’에서도 3종의 신형 아이폰‘애플워치4’가 공개된 9월 신제품 행사에서도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혹은 아이패드 프로 2018에 대한 유출 정보는 계속해서 쏟아져 나왔고, 애플은 10월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 예정이다. 애플은 과거 아이폰 행사와 별도로 맥 제품 공개 행사를 연 바 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올해 출시될 거로 점쳐지는 이유다.

 


노치 없는 페이스아이디

그렇다면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어떤 모습일까. 우선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아이디’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홈버튼은 제거된다. 이를 통해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사용자 경험(UX)을 통합할 계획이다. 이미 iOS12 이후 아이패드에는 ‘아이폰X’과 비슷한 제스처 조작이 적용됐다. 화면의 오른쪽 상단을 쓸어내리면 제어 센터가 등장하고 아래를 쓸어올리면 홈화면으로 이동하는 식이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베젤리스 디자인이 X 이후의 아이폰 시리즈와 다른 점은 노치가 없을 거라는 점이다. 노치는 페이스아이디를 구현하기 위한 장치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이 들어갈 공간과 베젤리스 디자인의 타협점이었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베젤이 아이폰X 시리즈처럼 얇지 않기 때문에 노치 없는 페이스아이디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예상 렌더링(사진=빅터 카다르)

 

노치 없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징후는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지난 8월 ‘iOS12 개발자 베타5’에서 발견한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콘을 분석해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지만, 노치는 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iOS12에서 발견된 파란색 바탕의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콘은 베젤과 노치, 하단의 홈버튼이 없는 모습이다. 기존 아이패드 아이콘은 뚜렷한 베젤과 홈버튼, 전면 카메라를 표현하고 있다.

 

또 아이패드 3세대 프로의 페이스아이디는 세로뿐만 아니라 가로로 기기를 놓았을 때도 작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에 적용된 페이스아이디는 기기를 세로 방향으로 들고 마주했을 때만 작동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10월10일(현지시간)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의 페이스아이디가 가로 방향으로도 작동할 거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런 개선이 하드웨어적으로 고안된 건지 소프트웨어적으로 이뤄진 건지는 불분명하다. 만약 소프트웨어 방식의 개선일 경우 향후 아이폰에도 가로 방향으로도 페이스아이디가 작동하도록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있다.

 

더 커지는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했을 때 이점은 비슷한 제품 크기를 유지하면서 화면 크기는 늘릴 수 있다는 점이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서 기존 10.5인치 모델을 11인치 모델로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제품 예상으로 유명한 궈밍치 대만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가 12.9인치 제품과 기존 10.5인치보다 커진 새로운 11인치 모델로 출시될 거로 전망했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패드 프로 2세대를 내놓으면서 베젤을 줄이고 기존 9.7인치 모델을 10.5인치 모델로 대체했다.

|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12.9인치, 11인치 두 모델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사진=나인투파이브맥)

 

라이트닝 대신 USB-C 타입

라이트닝 시대가 곧 끝날지도 모른다. 궈밍치에 따르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에는 기존 라이트닝 단자 대신 USB-C 타입이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012년 ‘아이폰5’와 함께 등장한 라이트닝 단자는 기존 애플 30핀의 부피를 줄이고, 방향에 상관없이 꽂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어왔다. 하지만 6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단점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애플의 독자 규격이라는 점, USB 3.1이나 썬더볼트3에 기반한 USB-C보다 느리다는 점 등이다. ‘맥북 프로’는 현재 USB-C 단자만 지원하고 있다. 단자 규격이 바뀔 경우 기존 라이트닝 기반 액세서리를 이용할 수 없다는 불편이 뒤따르게 되지만, 표준화된 규격을 채택함으로써 얻게 되는 이점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충전 속도가 더 빨라지거나 4K 모니터 등에 아이패드를 연결해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

한편,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가 등장할 거라는 예상도 나온다. <맥루머스>는 궈밍치가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가 나올 거라는 전망을 내놓았다고 10월23일(현지시간) 전했다. 애플은 2015년 ‘아이패드 미니4’를 출시한 뒤로 새로운 미니 제품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애플이 아이패드 제품군을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프로’ 둘로 정리할 거라는 예상이 많았다. 궈밍치는 애플이 아이패드 제품군의 가격대를 다양화하기 위해 새 아이패드 미니를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 내놓을 거로 전망했다.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는 프로세서의 성능을 높이고 가격대를 낮추기 위해 저가형 패널을 쓸 것으로 보인다.

 

맥 제품군 업데이트

이번 애플 행사에서 아이패드 외에 기대되는 점은 새로운 맥 제품의 등장 여부다. 특히 새로운 ‘맥북 에어’에 대한 기대가 크다. 맥북 에어는 프로세서 개선 외에 전면적인 업데이트가 수년간 없었다. <블룸버그>는 애플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낮은 가격대의 맥북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전하며 새로운 맥북에어가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새로운 맥북에어는 ‘맥북’보다 낮은 가격에 출시된다. 기존 13인치 화면을 유지하고 베젤을 줄이며 맥북이나 맥북프로처럼 고해상도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맥미니’의 새 버전이 4년 만에 공개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새로운 맥미니는 프로세서, 저장공간, 포트, 하우징 부분에서 개선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이번 애플 미디어 행사 초대장. 생산성과 관련된 제품을 예고했다.

 

소문만 무성한 ‘에어파워’

무선충전 액세서리 ‘에어파워’의 등장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다. 에어파워는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에어팟 등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기기 여러 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무선 충전 패드다. 지난해 아이폰 행사에서 발표됐지만 현재 행방불명 상태다. 지난 9월 행사에서도 언급되지 않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에어파워는 기기 여러 대를 동시에 충전하는 데서 발생하는 기술적 난제 때문에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 궈밍치는 애플이 에어파워를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 내놓을 거로 전망한다.

 

| 행방불명된 ‘에어파워’

 

새로운 ‘에어팟’ 제품도 에어파워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 시리 호출, 방수 기능 등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성능이 향상된 무선칩이 탑재돼 연결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케이스도 적용된다.

 

이 밖에도 새로운 ‘애플펜슬’이 등장할 거라는 예상도 나온다. 새로운 페어링 기능과 여러 기기로 쉽게 연결을 전환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주)블로터앤미디어

출처 : 블로터(http://www.bloter.net/archives/32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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