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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November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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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 내달 열린다…개인고객은 내년 3월 이후 체감

본문

기업용 5G 모바일 라우터 우선 상용화…수도권·6대광역시부터

전송 속도, LTE의 최대 20배…데이터양은 100배

초기 비싼 단말·요금, 전용 서비스 부족 등이 걸림돌 전망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다음 달 1일 5G 시대가 열린다. 통신3사가 내달 5G 전파 송출에 맞춰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해 6대 광역시 중심지 등에서 5G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하면서다.

5G의 전송 속도는 LTE의 최대 20배인 20Gbps에 달하고, 전송 데이터양도 100배 많다. 지연 속도는 1msLTE 대비 100분의 1로 줄어든다.

다만 이통사가 다음 달 개시하는 5G 서비스는 기업용 모바일 라우터(네트워크 중계장치·동글)를 이용한 것으로, 일반 고객이 5G 상용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점은 내년 3월 5G 스마트폰이 본격 출시된 이후가 될 전망이다.

5G 상용화 서비스 개시[SK텔레콤 제공]

◇ 기업용 모바일 라우터로 먼저 이용…공장에 주로 활용될 듯

모바일 라우터는 5G 통신신호를 와이파이로 이용자에게 변환해준다. 이론적으로 라우터를 노트북과 태블릿PC 등에 연결하면 5G 속도를 낼 수 있지만, 이통3사는 모바일 라우터를 B2B용으로만 판매하기로 했다.

아직 5G 통신망이 촘촘하게 구축되지 않은 탓이다. 이 때문에 통신망이 전국적으로 구축되고, 5G 스마트폰이 나오는 내년 3월이 진정한 5G 개막 시점이라는 견해도 있다.

초기 B2B용 모바일 라우터는 주로 통신, 솔루션과 함께 공장 자동화 등 영역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29일 자사 5G 상용서비스 1호 고객이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의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명화공업이라고 밝혔다.

명화공업은 생산라인 위 제품을 초고화질 사진으로 다각도로 촬영한 다음 5G 모바일 라우터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한다. 서버의 고성능 AI는 사진을 판독해 제품 결함 여부를 확인해준다.

LG유플러스의 첫 고객은 경기도 소재의 농기계 제조업체다. 이 업체는 기계 내부에 모뎀을 부착하고 라우터를 통해 5G 신호를 수신,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계를 실험하기로 했다. 통신에 걸리는 지연시간(응답속도)이 0.001초 이하로 4G의 10분의 1수준인 특성을 이용한 것이다.

이 같은 라우터는 중장비 및 농기계 원격제어 외에도 클라우드 가상현실(VR), 스마트 드론, 지능형 CCTV, 자율주행 지도 등에서 사용될 수 있다. 통신사들은 다양한 산업군으로 고객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5G 전국망이 구축되고 대중화하면 시속 100㎞로 달리던 자율주행차가 도로 위 장애물을 순식간에 피하고, 서울에 있는 의사가 초고화질 영상을 보며 제주도에 있는 환자를 로봇으로 수술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국내 5G 이동통신 시장 규모가 2026년 26조 4천841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5G는 4차산업혁명 기본 인프라로, ICT서비스·플랫폼을 넘어 농업, 교육, 예술, 건강, 제조,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대 촬영 위치별 골라보는 'U+아이돌Live'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LG유플러스 5G 시대 1020 세대를 위한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 출시 기자간담회에 앞서 가수 데프콘과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비스는 멤버만 골라 보는 '멤버별 영상', 정면 옆 후면 위치별 촬영 영상을 골라보는 '카메라별 영상', 생방송 중에도 놓친 영상을 돌려보는 '지난 영상 다시보기',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바로 알려주는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4대 핵심 기능이 탑재됐다. 2018.10.18
mjkang@yna.co.kr


◇ 스마트폰 상용화는 내년 3월…VR·AR 등 실감형 콘텐츠 주류될 듯

개인 고객은 5G용 스마트폰이 상용화된 후에나 5G를 체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3월께 5G를 지원하는 첫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으로 점쳐진다.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의 한 모델 형태다. LG전자는 물론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업체도 내년 상반기 5G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다.

특히 화웨이는 내년 첫 폴더블폰에 5G를 지원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도 내년 상반기 첫 폴더블폰을 내놓고 이후에 5G를 지원하는 모델을 별도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폴더블폰이 5G와 함께 콘텐츠 소비 형태를 바꾸리라는 기대가 나온다.

5G 시대 킬러 콘텐츠로는 빠른 속도를 명확히 체감할 수 있는 VR·증강현실(AR) 등이 되리라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이다.

5G 시대에는 4K UHD 영상은 물론, 8K UHD 영상까지도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좋아하는 가수의 실감 나는 VR 영상을 보고 싶은 아이돌 팬이나, 현장의 분위기를 즐기고자 하는 야구팬 혹은 게임 마니아라면 관련 VR·AR 콘텐츠를 고화질로 지연 없이 즐길 수 있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5G를 이용해 대용량의 고화질 서비스를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클라우드를 통해 바로 볼 수 있게 된다"며 "현재 VR 콘텐츠도 더 좋은 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콘텐츠 생태계가 확장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정된 커버리지(통신범위)와 높은 단말 가격, 전용 서비스 부족은 초기 5G 스마트폰 확대의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5G 서비스를 위해서는 LTE보다는 더 비싼 요금을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초기 5G 지원 단말은 프리미엄 단말이어서 가격도 더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투자는 5G 주력 요금제의 월 무료 데이터 제공량은 20GB, 요금은 실 납부액 기준 6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 관계자는 "네트워크가 깔리고 나서 디바이스 출시, 플랫폼과 콘텐츠 확충 순서로 생태계가 형성된다"며 "내년 상반기부터 각 업체에서 특화 서비스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10497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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